Re:4월22일(월요일) - 모세의 노래(신명기31:30-32:14)

작성자
홍지희
작성일
2024-04-22 07:40
조회
18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키십니다.

하나 같이 성경 속의 나오는 위대한 신앙 인물들의 고백은 하나님을 변함없이 늘 찬양합니다. 그리고 그 찬양함은 후손들에게까지 하나님을 알리고 알리는데 주력을 다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면서도 조금만 상황과 형편이 바뀌면 때로는 힘들다고 투덜대지만, 근본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잊어버리는 자가 되어서는 아니 됨을 오늘도 마음 판에 새겨 보고 또 새겨봅니다. 그리고 이런 반석의 하나님을 여전히 거부하고 있는 지인들에게 끊임없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하나님을 알리고 알리는 찬양의 입술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