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월4일(목요일) - 은밀하고 사적인 죄까지(신명기21:1-23)

작성자
최성진
작성일
2024-04-04 22:10
조회
71
자녀가 부모의 권위를 불순종 하면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돌로 쳐죽이라고 합니다. 공동체가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은 공동체 의식이 점점 결여되며 개인주의가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삶은 더 팍팍해지고 행복지수는 더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썩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이 신앙으로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