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월20일(주일) - 하나님을 배반하다(시편78:12-29)

작성자
박영미
작성일
2016-11-22 00:09
조회
207
샬롬~

오늘도 언제나 동일한 사랑과 공의로 나를 성도답게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두려운 상황과 힘든 사건을 만날때마다 하나님의 은혜의 발자취를 돌아보기보다는 불평과 원망을 드러내기에 익숙한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지치고, 낙망되는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