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11월18일(금요일) - 밤에 부른 노래(시편77:1-20)

작성자
신은정
작성일
2016-11-18 13:43
조회
219
하나님의 침묵하심으로 기다림은 참으로 힘듬이 있습니다
그 침묵의 시간속에서 원망도 불평도 다 내려놓게하시며 저를 돌아보게 하시며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뢰하게 하시고 나를 단련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가장 좋은것으로 더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