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월18일(금요일) - 밤에 부른 노래(시편77:1-20)

작성자
조 은봉
작성일
2016-11-18 13:16
조회
251
침묵으로도 응답하십니다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는나에게 놀라운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묵상함으로 신실하고 자비하신 하나님을 보게 하십니다.나의기도가 주의일을 걱정하는 기도로 바뀌게 하시는
놀라우신 아버지이십니다.나의 눈물은 내가 변할때 비로소 멈춘다는것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 나의나된것은 오로지 하나님께서 주신것임을알고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않는 딸이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