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016년의 끝자락에서 작성자 박영미 작성일 2016-12-12 23:58 조회 165 집사님 부부가 늘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섬기시는 모습이 한결 같으셔서 힘드실거라는 짐작만 했습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는 하나님의 소망의 끈을 놓지않고 한결같은 섬김과 찬양으로 수고하시는 집사님의 부부를 늘 존경합니다~ ^^ 2017년도 올해 끝자락보다 더 풍성한 하나님의 결실의 열매가 삶속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인쇄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