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016년을 보내며. . .

작성자
박영미
작성일
2016-12-12 23:52
조회
149
집사님의 섬김과 헌신이 어찌 작은 믿음일까요~~?^^ 주어진 환경속에서 기쁜 마음으로 섬기시는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7년~ 독수리 날개 치듯~ 달려도 곤비치 않는~ 영육으로 강건한 집사님이 되셔서 하나님의 결실의 열매가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