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짪은인생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이끌어 주신다ㆍ

작성자
조용철
작성일
2016-12-13 11:09
조회
285
나의 짧은인생에 하나님이 날 이끌어 주신다ㆍ난 초등2학년때부터 야구선수로 키워졌다ㆍ내꿈은 메이저리그였다ㆍ내꿈을 이룰수 있었는데 불의에 사고를당해 19세때 야구를 포기하게되었다ㆍ이때부터 방황은 시작되었다 자살도 생각했었고 방탕한 생활도 했었고 주먹 세계도있었다ㆍ그러나 간절한 어머니의 기도로 긴 방황의 터널속에서 몇년만에 빠져나오게되었다 ㆍ그런데 세상의 굴레속에 또 절망과 실망의 연속이였다ㆍ 두번의보증 ㆍ잘못된투자ㆍ 사기꾼의개략등ㆍ이 세번의 절망속에 또 난 하나님을 원망하였다 ㆍ 하지만 다시 일어나야겠다는 각오 하나로 직장생활과 사업을 하면서 긴 시간이였지만 다시 평혼을 찾기시작했다 이 와중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묵묵히 힘을주고 버텨준 홍집사에게 감사한다ㆍ 지금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이런 과정을격게하고 지금까지 이끌어주신것같다 젎었을때 잘나갔으면 지금쯤 얼마나 교만하고 아나무인 이었을까?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런 과정속에서 진정한 믿음과 하나님을 알게함으로 날 중히 쓰실려고 한다라는것을 믿게끔 하신것 이라는 믿음이 생긴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2016 년도에 희망적인 사업의길을 열어주셨고 2017년도에는 이 열매를 거둬들이는 한해가 될것이라 믿는다‥ 나에 힘이되시는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데 하나님이 알아서해주시겠지 사랑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