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016년 한해를 보내며~~ 작성자 홍지희 작성일 2016-12-12 11:13 조회 154 바쁜 가운데 내색않고 늘 섬기는 집사님의 수고를 세말하게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축복의 열매를 허락하게 하신 집사님은 하나님을 경외하여 칭송받을 수 밖에 없는 여인입니다. 2017년도 집사님의 기대와 소망,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릴께요~~~ 인쇄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