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016년을 보내며. . . 작성자 홍 지희 작성일 2016-12-12 10:59 조회 153 계명을 지키려고 몸부림 치며~~ 순종으로 하나님께 애쓰며 나아가는 모습~~ 어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2017년도에도 집사님의 간절한 소원과 기도가 응답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인쇄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