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016년의 끝자락에서 작성자 홍 지희 작성일 2016-12-12 11:25 조회 292 다른 말 필요없이 오늘 큐티의 찬송가사가 떠올려지네요 "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주님의 마음 본 받아살면서~~~" 기도와 말씀으로 늘 주님의 마음 본 받는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2017년도에도 축복합니다~~ 인쇄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