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감사하는 마음에 살짝 글을 남겨봅니다.

작성자
홍 지희
작성일
2018-03-15 22:31
조회
255
할롈루~~~야 !
ㅇㅇ 아들 얼굴 만큼이나 작은 얼굴을 가진
이쁘고 야무진 집사님~~~
올 집사님이 큐티로 은혜나눔으로 출동하셔서
제가 좀 바쁘네요 ㅎㅎㅎ
하지만 가을 수확처럼 홈페이지가 풍요롭고
풍성한 느낌입니다~~

그리심교회 공동체가 좀 친절하고
따뜻한 것은 사실입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가식이 아닌 진심이죠 ㅋ

암튼 집사님 가족과 함께 그리심교회라는
방주에서 바른말씀으로 신앙생활 같이
할 수있어 울 그리심공동체도 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