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감사하는 마음에 살짝 글을 남겨봅니다.

작성자
조 은봉
작성일
2018-03-15 23:51
조회
270
집사님~ ~아직까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한가족이 되었으니 함께 햄 뽂으며 잘 지내봐요~~~ ^^ 나이로는 제가 선배지만 신앙으로는 집사님이 선배님 같은데 ㅋㅋ 아무튼 울 신집사님께서 그동안 막냉이 였었는데 인자는 허 집사님께서 막냉이로 당첨 됐시유~~~~^^ 힘들어도 언니 집사님들의 눈과 마음을 뭉클하게하는 큐티 자주 올려주세~~~용 ~~♥ 간지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