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감사하는 마음에 살짝 글을 남겨봅니다.

작성자
신은정
작성일
2018-03-15 22:21
조회
262
ㅎ~~~~~~너무 너무 반갑고 환영합니데이^^
집샤님께서 오시므로 막내 졸업했심다~~~ㅋ
집사님의 밝은 에너지에 분위기가 업 업 업!
사실~~~~우리 이쁜 최연소 성도님때문~~~ㅋㅋㅋ
애기울음소리가 교회안에서 나니깐 얼마나 감사한쥐~~~글썽
귀한 교회로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귀한 가정 그리심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영이 잘됨 같이 범사가 형통하길 감사함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