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주님 손잡고 일어 서세요~~~

작성자
박영미
작성일
2018-01-08 21:26
조회
365
할렐루야~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야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집사님의 신앙고백은 순결한 신부같습니다. 어떤 문제속에서도 하나님께 나아갈때 거짓없이 솔직하게 마음을 토로 하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오늘 큐티 제목처럼 시련속에 교회가 자라듯 시련속에 집사님의 영육이 더욱 강건해 지고 더불어 제 영육까지 강건해 지길 기도하며 소망을 가져봅니다.
집사님의 순결한 마음과 기도가 2018년도 하나님의 회복하심과 더불어 맺어주시는 열매들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제것도 포함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