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언제나 연약해 보이지만 인내심이 강한 홍 집사님~~
제가 집사님께 해줄것이 기도 밖에 없슴에 안타깝지만. ..
지혜로운 홍 집사님 이심을 믿기에 주님 손 꼭 잡고 날마다 승리 하실줄 또한 믿습니다 사람들은 개 개인의 환경속에서 괴로움 즐거움이 모양은 다르지만 각 가정마다 구석 구석 숨어있는것 같습니다 주님의 자녀가 아니었다면 그마음을 어디다 쏟아내며 하소연 할수 있었겠어요 주님은 아십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집사님의 심정을.....우리가 주님께 받은 은혜가 더 많음에 감사하고 또 주안에서 형제 자매로 만날수 있슴에 감사하며 내년 한해는 우리모두 영육간에 모두 건강함으로 주앞에 설수있도록 주님 손 더 꼬옥 잡고 나아갑시다 동생같은.친구같은 홍 집사님 사랑 합니다 그리고 신집사님 .박 집사님 사모님.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우리 여자이지만 남자 보다 더강한 씩씩한 여전도의 군사로 내년에 더욱 승리합시다
하나님께서 승리와 ㅡ 기쁨 그리고 건강한 지.정.의로 세워 희망의 휘파람으로 울 공동체 식구들을 세워주시고 긍휼을 베푸실 주님을 더욱 찬양하며 나아가는 한해가 됩시다
모두 모두 한해 동안 너무 애쓰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