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믿음의 경주 작성자 홍 지희 작성일 2019-07-02 15:20 조회 220 사랑하는 집사님~~♥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신다고 하신 것 처럼 집사님의 신앙 안에 누구를 왕으로 누구를 주인으로 섬기며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지 하나님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날마다 회개하는 신앙으로 자신을 내려놓고 내려놓는 걸음으로 나아가고 있는 집사님 언제나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인쇄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