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믿음의 경주

작성자
조 은봉
작성일
2019-06-26 08:39
조회
306
집사님~♡
하나님안에서 아들을 늘 사랑하여 훈계하며 병철이 성진이를 친아들 같이 훈육함을 보며 집사님의 그 마음에 감동하여 마음으로 기도하곤 했었습니다 믿음을 세우기 위해 늘 애쓰고 자신과 싸우는 집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형제가 너무 아파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끝까지 인내하여 승리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잘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집사님 화이팅! 화이팅 ! 아자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