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월2일(화요일) - 무죄한 피가 흐르지 않도록(신명기19:1-21)

작성자
홍지희
작성일
2024-04-02 07:47
조회
493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이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를 반복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을 백성으로 삼으시고 너의 하나님이라고 강조를 하시면서 무죄하고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장치를 해 주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생각해 보면 우리를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답안인 것입니다. 불의와 욕심과 죄를 짓고도 멀쩡한 자들로 가득한 세상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바로 세워지기를 기도하면서, 나부터 먼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에 대한 죄 값을 두려워하는 신앙과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