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토요일) - 고결한 성(신명기22:13-30)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4-04-06 08:24
조회
41
하나님의 율법은 부부 사이에서도 약한 사람을 보호합니다. 남편이 아내를 버리려고 간음죄의 누명을 씌운 것이 드러나면 장로들이 나서서 남편을 때리고 결혼에물 금액을 벌금으로 징수해서 아내의 아버지에게 주었습니다.

가해자를 엄히 벌하고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특히 성폭력은 피해자와 생명을 잇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중죄입니다.

성은 결혼과 가정의 테두리 안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혼전 관계도 결혼 바깥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비록 사형에 해당하는 죄는 아니더라도 비정상적 해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