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월20일(주일) - 하나님을 배반하다(시편78:12-29)

작성자
신은정
작성일
2016-11-20 19:55
조회
223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저의 삶가운데 아니 채우신적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당연한 내것인냥 살아가며 그 은혜를 저울질하며 감사치 못한 저를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추수감사절에 다시한번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의 신앙을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