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월19일(토요일) - 망각이 부른 실패(시편78:1-11)

작성자
신은정
작성일
2016-11-19 13:00
조회
259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간다고 입술은 말하고 있으나
세상의 기준과 타협하며 나의 경험과 생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다그쳤던 제 자신을 회개합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없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종하므로 부지런히 아이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며 참된 가정으로 세우도록 힘쓰기를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