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월19일(토요일) - 망각이 부른 실패(시편78:1-11)

작성자
홍 지희
작성일
2016-11-18 23:56
조회
228
하나님은 나의 삶 속에서 늘 소망의 길로 인도하시는 참 되신 스승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잊으면 우리도 하나님께 잊혀진 존재가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때로는 외식하는 자처럼 하나님외의 다른것에 관심을 기울일때가 너무나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토요일 가을소풍이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나들이가 아니라 성령하나님께서 동행하셔서 지켜보시고 계신다는것을 잊지않고 참된 성도로서의 자세와 행동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