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월29일(월요일) - 하나님을 보는 눈(시편104:1-18)

작성자
홍지희
작성일
2024-04-29 09:13
조회
23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본문을 조목 조목 읽어 내려가자니 정말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모든 우주 만물을 하나님 발 아래에 두시고 다스리는 주관하심이 느껴집니다. 그러니 어찌 인간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위대하신 하나님을 내가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고 필요하지 않을 때는 찾지 않는 소모품 같은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과 고난과 고통 조차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과 주관하심이 있음을 잊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 한 분만을 찬양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