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나님의 말씀의 거울

작성자
홍 지희
작성일
2018-04-01 18:13
조회
405
부활절 맞이하여 교회 성전에서 주님의 부활을 맘 껏 기뻐하며 예배를 드리지 못 한 집사님의 복잡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육신은 같이 나란히 앉아 예배를 드리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집사님과 함께 한 에바다 찬양과 예배였는데 알고 계시죠?~~~황집사님의 찬양이 그리웠고, 집사님의 애교 섞인 웃음소리가 그리웠습니다. 주님거울에 비쳐진 집사님의 모습 주님은 다 아실 줄 믿습니다. 두 분 빨리 회복하셔서 담 주일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