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의 2018년 1월의 고백~~~
작성자
조 은봉
작성일
2018-01-14 19:23
조회
322
ㅇ ㅋ 인자 봤네요
울 홍집사님 1월의 고백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늘 우리를 사랑하시듯 울 홍집사님 의 중고등부를 향한 짝사랑이 나에게는 너무 아름다운 향기로 퍼져옵니다 자신의 괴로움보다 주의일을 더 걱정하며 애쓰시는 울 홍집사님~ 지금의 모든시간이 우리들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모두를 만지시고. .고치시고.새롭게 만드시는 은혜의 시간임을 믿습니다 정말 순수함으로 주님앞에 쓰임 받고자 애쓰시는 집사님을 대신하여 연약한 나를 집에서나마 새벽기도 함으로 세우셔서 기도로 동역하게 하시는 아버지와 공동체 가족들이 있으니 항상 힘내시고 다윗의 고백처럼 요동치 않고 흔들림없이 주앞에 설수있기를 기도 합니다
울 홍집사님 ~~~운영자로서도 항상 수고해줘서 감사함돠 덕분에 항상 나를 은혜속에 살아갈수있게 하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손을 꼬옥 붙잡고 믿음으로 우리 힘차게 홧팅 합시다~♡
울 홍집사님 1월의 고백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늘 우리를 사랑하시듯 울 홍집사님 의 중고등부를 향한 짝사랑이 나에게는 너무 아름다운 향기로 퍼져옵니다 자신의 괴로움보다 주의일을 더 걱정하며 애쓰시는 울 홍집사님~ 지금의 모든시간이 우리들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모두를 만지시고. .고치시고.새롭게 만드시는 은혜의 시간임을 믿습니다 정말 순수함으로 주님앞에 쓰임 받고자 애쓰시는 집사님을 대신하여 연약한 나를 집에서나마 새벽기도 함으로 세우셔서 기도로 동역하게 하시는 아버지와 공동체 가족들이 있으니 항상 힘내시고 다윗의 고백처럼 요동치 않고 흔들림없이 주앞에 설수있기를 기도 합니다
울 홍집사님 ~~~운영자로서도 항상 수고해줘서 감사함돠 덕분에 항상 나를 은혜속에 살아갈수있게 하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손을 꼬옥 붙잡고 믿음으로 우리 힘차게 홧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