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작성자
조 은봉
작성일
2019-12-25 15:23
조회
339
할레루야~~~~
이 모든것을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그리심 가족을 한가정 한가정 만나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따름 입니다
"내가 달려갈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장:24] 아멘
장립 집사 기념패에 쓰여진 이 말씀을 읽으면서 얼마나 울고 기도했는지.... ... 모두를 신앙으로 단단하게 만들어 가시고 자신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공의 앞에 바로서서 주의 일을 하기를 갈망하며 주의 음성을 듣기를 기도하는 이들을 주께서 쓰시며 응답하심을 분명히 알게하시는 하나님을 모두가 본 증인으로서 내년에는 더욱 힘 있게 달려가며 하나님의 축복이 그리심 교회와 지체들의 가정마다 강같이 흐르길 기도합니다 새벽 예배와 금요 예배 마다 성도들을 위하여 온 힘을 다하여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 과 사모님께 정말 감사하며 그리고 함께 서로 합심으로 기도하는 지체들로 마음이 항상 기쁩니다 그리심 공동체를 자랑하고 싶은 홍 집사님의 기쁜 마음이 나의 마음에 같이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랑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이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어머니가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하나님을 섬길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우리 그리심 가족 모두 메리!크리스 마스 ! 입니다 모두모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