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감사

작성자
홍 지희
작성일
2019-05-10 10:24
조회
168
샬~~~롬!
반가운 이름이 보여서 기뻤습니다. 중단하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꾸준히 말씀을 들으시고 말씀에 은혜를 받고 있는 집사님 가정의 모습이그려져서 더 더욱 기뻤습니다.

우리 목사님이 말씀하실 때 "성령충만"이란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주관 속에서 다스림을 받아 삶을 살아가고 신앙생활 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감히 제가 볼 때는 집사님의 가정이 지금 성령충만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집사님 가정에 성령충만의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