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작성자
박영미
작성일
2018-12-31 13:57
조회
180
올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각가정에 저마다 기쁜소식으로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비록 규모는 작은 교회이지만, 지역과 세상에 흘려보낸 그리스도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했던것 같습니다.
그 일에 자신의 형편과 처지를 먼저 보기보다 하나님의 일에 자신을 아끼지 않고 헌신하며 달려갔던 그리심교회 지체들에게 보너스와 같은 연말 선물을 각가정마다 주신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일하심이 우리의 육신의 눈과 입으로 어찌 다보고 말할수 있을까 만은 그럼에도 깨닫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시니 지금 우리 그리심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의 현장인것 같습니다.~

홍집사님도 조집사님도 모두 수고많으셨고~ 내년에도 하나님의 일하심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