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의 제 일 계명 작성자 박영미 작성일 2018-09-05 09:38 조회 172 아멘~ 하나님의 말씀이 문자가 아니라 우리의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 어떤것도 하나님과 동등하게 두지 않으며, 하나님보다 우선에 두지않는 '소속을 바르게'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되길 기도합니다. 인쇄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