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뜨인돌

작성자
조 은봉
작성일
2018-08-19 20:00
조회
326
항상 피곤한 가운데도 열심을 다하시는 집사님~
감히 흉내는 낼수없지만 늘 마음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집사님의 기도가 응답 받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제가 보기엔 뜨인돌 같이 믿음직 스러워 보이는데 더 더욱 변함없는 뜨인돌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일에 칠배나 더해 지길 기도 드립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
울 그리심 식구들 모두 사랑합니다
저 역시도 뜨인돌이 될수 있기를 기도하며 무릎 꿇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