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주 안에서 하나가 된 친구....

작성자
한명애
작성일
2020-07-13 19:53
조회
250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친구야 쓰여진 글을보며 울컥 했다
우리가 헤어져 있던 시간동안 너는 나의 한쪽 가슴을 늘 차지 하고 있었단다 늘 교회를 다녔지만 목사님의 축사가 끝나기전 먼저 달 려나왔던 그시간들이 요즘 더욱더 뼈저리게 아파옴은 이제사 제대로 하나님을맞이할 또 한번의 기회를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친구야 고맙다 지난날의 나의 아픔이 한꺼번에 부서지지는 않겠지만 하나님 안에서 조금씩 녹아 내리고 나의 열정을 주를 위해 달려가 보련다 우리친구 영애도 함께 이길을 갈수있게 열심히 기도 하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