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를 헌신적으로 섬기는 청년부!(사진-클릭)^^

섬기는 것이 마냥 즐겁습니다!^^

그리심교회 청년부로서 그리고 주일학교 간사로서 헌신되이 섬깁니다!^^(비행기를 날리던 준영이의 비행기는 어디로 갔을까요? 눈과 치솟은 머리칼을 보세요! 결연한 의지가 보이지 않습니까! “나도 청년부가 빨리 되고 싶어요!”라고 준영이가 말하는 것 같습니다. – 주일학교 간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청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