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화요일) - 돌보시는 하나님(시편104:19-35)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4-04-30 06: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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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을 만드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모든 생명체가 낮과 밤을 구별하여 살도록 하셨습니다. 사람이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밤낮, 계절의 변화는 수고할 때와 쉬어야 할 때를 알려 줍니다.

창조의 과정을 주시기에 세상의 온갖 생물이 주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이 나무의 잎사귀를 무성하게 하시고 시절을 쫓아 풍족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숨(영)을 불어넣어 사람을 만드시고 자기 형상을 닮은 사람의 호습을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깃든 사람이 죄를 지을 때 하나님은 깊은 한숨으로 한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