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월20일(수요일) - 심판의 날, 영광의 날(마가복음13:14-27)

작성자
홍지희
작성일
2024-03-20 08:17
조회
23
아무도 모르게 오십니다.

14절 말씀부터 보자면 주님 오시는 날이 가까올 수록 아주 긴박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까올 수록 주님의 자녀들은 주님의 날을 위해 요한처럼 예비하고 준비해야 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하건만 늘 개인적인 일로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이 참으로 부끄러운 신앙임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