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월22일(금요일) - 살해 음모와 장례 준비(마가복음14:1-11)

작성자
최성진
작성일
2024-03-24 20:31
조회
35
한 여인은 예수님께 드리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시간과 물질을 드리는 것을 아까워했던 제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여서 주님의 나라에 헌신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