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월22일(화요일) - 양 떼같이 인도하시고(시편78:40-55

작성자
박영미
작성일
2016-11-22 23:32
조회
217
할렐루야~ 요며칠 간당간당하던 인터넷접속마저도 오늘은 안되네요 ㅠ
스마트폰으로 입력이 자유로운 세대는 아니라. . ㅋ
매번 꼴등이네요~~ㅋ
그래도 함께하는 큐티지체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넘을수없는 장벽을 만날때 나는 어떤 신앙의 모습으로 반응하고 있는지 묵상했습니다. . 또한 그장벽을 넘어가게하신 오늘날의 내모습이 하나님의 증거인데도 . . 반복되는 하나님을향한 의심과 시험은 어디서오느건지. . 회각하였습니다....

오늘도 나를 인도하신.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나아가는 신아의 걸음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