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아~~멘! 할레루야~~!
믿는 청소년들도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 문화에서 벗어나 세상 문화속에서 어울릴 수 있을까 하는 시대에 정말 울 성진이 주님께 자랑하고 싶네요~~주님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예배자리, 찬양연습, 성극연습이면 연습 모든 일에 말없이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모습, 내가 어른이지만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오늘 큐티 내용, 요한 처럼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뒤에 참 빛으로 오실 주님을 행실로 소명을 다하는 모습을 성진이 에게서도 보입니다. 언젠가는 성진이라는 축복의 통로를 통하여 성진이 아버지도 주님의 자녀가 될줄 믿습니다. 주님께 자랑이 아니라 추천이라도 해서 최우수상 이라도 주고싶은 성진이 나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