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나님의 말씀의 거울

작성자
박영미
작성일
2018-04-03 21:31
조회
296
아멘~

집사님~ 보고싶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한교회에서 한지체로 섬긴 날들이 오랜데, 집사님 부부의 섬김과 헌신에 늘 감동을 받으면서도,
다들 맡은 사역들에 바빠 걱정은 하면서도 기도와 동역은 하지못 했던 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다음주에는 꼭 뵐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