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고난주간에 나의 작은 승리~~~~

작성자
조 은봉
작성일
2018-03-31 22:32
조회
241
홍 집사님의 은혜의 글을 읽다가 조 집사님께서 함께 새벽 예배를 참여했다는 기쁨과 감사에 어쩔줄 몰라하며 나머지 글을 읽는 순간 참으로 공감되어 전해져 오는 전율에 동질감을 느낍니다 마귀는 순식간에 쌓아 올리는 영광의 탑을 무너 뜨리려 두루 돌아 다니며 덥썩 낚아 채는것 같습니다 날마다 마귀에게 넘겨 뜨림 당하지 않으려 애를 쓰지만 참으로 힘든것 같아요 말씀 안에서 용서와 사랑이 없이는 함께 신앙을 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먼저 손을 내밀어 준 홍 집사님께서 승리 하신 겁니다 우리 여 집사들의 소원이 제발 이루어져 정말 손색 없는 주님의 멋진 군사가 되고 싶은데..... .. 끝까지 기도하며 나아갑시다요~ 홍 집사님 ~ 끝까지 용기 잃지 말고 우리 분투 합시다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 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화해 하셨겠죠 ㅋ 이런 부분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아보게 하시고 만들어 가는 시간임을 믿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도움이시며 우리의 모든길을 계획 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힘 냅시다 다시 한번 울 홍 집사님 믿음으로 성령 충만함으로 열심으로 인내하며 신앙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사랑을 전합니다 ~~~♥
참고: 다음 부터는 아버지께 일르삼 히스기야 처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