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감사를 부르는 사랑하는 지체들...

작성자
홍 지희
작성일
2018-03-10 01:40
조회
206
아~~~~멘
오랫동안 대형교회를 섬기시다가 작은교회, 개척교회라는 곳에 오셔서 바른 말씀을 바탕으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집사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울 뿐입니다. 남들은 말할겁니다. 개척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은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하지만 그 분들에게 집사님을 당당히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자신의 육신도 힙들면서 아프지 않은 척 다른 지체들을 배려하며 어느 자리에서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어내기 위해 애쓰며 노력하는 집사님의 모습에서도 참 많이 본 받고 있습니다. 집사님의 마음이 담긴 그릇이 아름다우니 다른 지체의 모습도 이쁘게 보일겁니다.(조집사님 답글에 인정 ㅋㅋ) 그리심교회라는 한 배를 타고 항해하면서 기쁘고 슬프때 말로 다 표현하지 않더라도 주님 오실 그날 까지 주님 안에서 사랑과 기도로 끝까지 동역하는 아름다운 지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집사님 ! 나도 알려~~~뷰임다. 알러~~뷰 알러~~뷰 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