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작성자
신은정
작성일
2019-01-04 23:03
조회
159
집사님의 글귀를 내가 무슨 답글을 남길수 있을가하며 생각을 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의 모습을 걷고 계신 집사님을 뵐때면 많은것을 배우고 또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너무나 어리고 연약한 집사인 절 세우도록 권면하시고 기도해주시는 집사님의 사랑을 느끼며 사랑의 고백을 드립니다.
집사님의 주님의 향한 사랑과 믿음이 조집사님께 향한 섬김으로 하나님의 감동이 아닌가 사려 됩니다.
수년의 나의 믿음이 참으로 부끄럽고 많이 배우며 나의 첫마음과 하나님과의 사랑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사랑하공 정말이지 축복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