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주일) 최영민 선교사(일본)의 선고보고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전 11시 “기쁨으로 거두리라!”(시편 126 : 1~6)라는 제목으로 예배 가운데 함께했습니다.
<기도제목>
1) 협력하여 섬기고 있는 레인보우교회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이 은혜를 통해 코로나로 움츠러든 교회가 다시금 활짝 피어나는 2022년 되도록!
2) 일본을 품은 선교사, 큰 꿈을 꾸는 선교사, 최선을 다해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성령 충만한 선교사 부부가 되도록!
3) 세 자녀, 다인/시온/하늘이에게 기쁨과 감사의 마음주셔서 늘 주님을 신뢰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소서! 이 아이들에게 만남의 복을 허락하소서!
4) 일본을 품고 기도하고 협력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게 하시고, 일본교회와 한국교회가 더욱 긴밀히 영적으로 교통하게 하소서!
5) 저희 가정과 교제하고 있는 교회 밖의 가정들을 인도하시사 복음의 빛 안으로 들어오는 역사가 올한해 일어나게 하소서! (특별히 5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