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주일학교 성경 암송 대회가 열렸습니다.
놀고 싶은 마음과 주변 환경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 이겨내고
시편 말씀을 한 절 한 절 외우며 열심히 성경암송대회를 준비했습니다.
떨리기도 하고 연습처럼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선 결과가 아닌 열심히 준비했던 과정을 기쁘게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시상식>
<성경암송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 전원과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내어가며 아이들이 열심히 말씀을 외울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하고 도와주신 우리 주일학교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