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그리심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남부산동노회 동부시찰에 소속된 건강한 교회입니다.
교회의 설립은 2011년 6월 11일(토)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 2동에서 개척에 따른 구성 인원이 없이 순수하게 가족 4명으로 출발한 교회입니다. 그리고 2013년 11월 2일(토) 현재 위치하고 있는 재송 2동 1060-2(재반로 113-15)로 교회를 이주 하였습니다.
“그리심교회”의 명칭은 신명기 27장에 나와 있는 성경의 내용을 그 정신으로 삼아 지어진 이름입니다. 가나안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모세가 남겼던 마지막의 유언을 담은 설교는“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준행하는 자가 되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심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준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가나안을 이루도록 하나님께서 개척하게 하신 교회입니다.
둘째로 그리심교회는 영적 흑암 가운데 놓여져 있는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을 전하는 “진리의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입니다.
셋째로 그리심교회는 말씀의 삶을 말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문화”를 세상 가운데 흘려보내는 교회입니다.
그리심교회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가기 위해 ‘바른 교리’를 가르치고 있으며,'성경에 대한 바른 해석’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함을 바르게 알고자 힘쓰는 영적으로 건강한 교회입니다.
담임목사 소개
그리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조윤호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소재- 경기도, 양지)을 졸업하였으며,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소재-서울, 사당동)에서 조직신학으로 석사(Th.M.)와
고신대학교(소재- 부산, 영도)에서 박사 학위로(Ph.D) 교의학을 전공하였습니다.
- 고신대학교 강의
- 개혁주의학술원 회원(이사)
- 개혁신학회 회원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원
- 동서방기독교문화연구원 임원
- 한국칼빈-개혁신학연구소 운영이사, 실행위원, 연구위원
논문 및 학술지 소논문
- 위격적 연합에 따른 성육신의 비하성(卑下性)
- 둘째 아담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론: 교리사적 고찰과 창조론에 근거한 교의학적 연구(The Doctrine of the Threefold Office of Christ the Second Adam: A Doctrinal Study Based on the History of the Doctrine and the Perspective of Creationism)
- “요한복음 19장 30절의 ‘다 이루었다’가 의미하는 것”
- “워필드의 ‘The Higher Life’ 성화 교리에 대한 비판”
- “바르트의 계시 신학 비판”
- "아담의 세 가지 직분과 창조론과의 관계"
- "요한 크리소스톰의 사상에 나타나는 창조 회복에 따른 그리스도의 직분론 이해"
- "갈등을 신앙으로 승화시킨 이그나티우스의 신학과 사상연구: 이그나티우스의 일곱 서신을 중심으로"
- "이그나티우스의 성찬신학에 대한 연구: 영지주의자들과의 교리적 갈등을 중심으로"
- "헤르만 바빙크의 중보자 그리스도의 삼중직 이해: 창조회복으로서의 구원에 중점을 두고"
- "위기로 인한 갈등을 신앙으로 승화시킨 이그나티우스의 멘토링 연구"
- "이그나티우스의 서신에 대한 해석학적 접근과 이해: 교회를 향한 그의 일곱 서신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