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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2월16일(금요일) - 부조리 앞에서의 지혜(전도서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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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로 대담해 지는 악도 그 분의 법망만은
통과도, 피하지도 못하는
우주만물의 심판자 이신 하나님 아버지!

요즘 가끔 최순실 국정 논란 사건으로 TV에서 청문회를 봅니다. 증인의 답변이나 질문하는 의원들의 모습에서 전도자의 말씀이 떠 오릅니다. " 해 아래에서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도다" 서로 얼굴을 붉히며 큰 소리를 내고, 질문에 고개 숙이며 쩔쩔매는 그런 모습들이 그저 광대들의 줄다리기 모습으로 비쳐질 뿐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애통하며 불쌍하게 보이실까? 누가 누구를 정죄하고 있는지? 인간들의 모습들이--- 분명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정직하게 지으셨는데--권력의 힘과 부정과 부조리의 끝과 하나님만을 경외하지 못한 이 시대의 모습들이 8장을 통하여 마치 거울 들여다 보듯 보이는 것 처럼. 나 자신부터 말씀을 통하여 날마다 날마다 알고도, 모르고도 저지르는 죄 회개하며,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바로 세워지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도 간절히 나라외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에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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