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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수요일) - 하나님의 때와 믿음(요한복음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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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6:4) 이후, 유대로 가지 않고 줄곧 갈릴리에 머무십니다. 유대인들의 위협 때문입니다. 하지만 죽음이 두려워서는 아닙니다. 이미 자신의 죽음에 대해 예고하셨고, 십자가를 지실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때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형제들의 제안대로 예루살렘에 올라가십니다. 하지만 형제들의 충고와는 반대로, 비밀리에 다니십니다. 하나님이 드러내실때가지 스스로 드러내지 않으십니다.

갈리리에 머물러 계신 것을 보고 형제들이 예수님을 충동하기 시작합니다. 갈리리보다는 초막절의 예루살렘이 예수님의 역량을 선보여 더 유명해 질 수 있는 무대라고 제안합니다. 참 매력적인 충고이지만, 사탄의 시험(마4:5,6)이나 예수님을 억지로 왕 삼으려 한 사람들의 시도(6:15)와 다를 바 않습니다. 하지만 형제들의 기대와 달리, 예수님은 환호가 아닌 미움을 받습니다. 세상의 악함을 증언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평가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당국자들을 두려워하여 드러내지 않을 만큼만 말할 뿐입니다. 그들은 아직 세상의 미움을 받을(7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말씀의 주님이 내 삶의 실제 주인이 되지 못하면 시련이 닥칠 때 돌아서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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