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화요일) - 평안을 주노라(요한복음1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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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떠나셔도 제자들은 고아(18절)로, 무지한 채로 남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부재를 근심하고 부활을 의심하는 제자들에게 또 다른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고 참 평안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돈과 힘에 의지한 평화가 아니라 사랑에 근거한 평화입니다. 물론 고난 없는 "평탄함"은 아닙니다. 세상의 미움과 십자가의 죽음이 기다리며, 자기 부정의 제자도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말씀을 매일 새롭게 기억하며 지키는 성도의 마음과 삶 속에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떠남(십자가 죽음)이 영광의 길인데도, 제자들은 기뻐하기는 커녕 슬퍼합니다.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의 주권과 계획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걸으신 길을 내 삶의 자리에서 살아낼 생각은 않고, 하늘만 쳐다보는 제자들(행1:10)과 다르지 않습니다. "언제 오시느냐"가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로 "어떻게 살아갈 것이나"가 우리의 물음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 임금의 때, 즉 십자가를 져야 할 때를 피하지 않고 나아가십니다. 십자가는 무기력한 패배나 무모한 혁명이 아니라 아버지를 향한 사랑과 순종의 결과였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떠남(죽음)을 미리 말씀하신 이유는 그 일이 일어난 이후에 제자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아루신 세상을 향한 승리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의 떠남(십자가 죽음)이 영광의 길인데도, 제자들은 기뻐하기는 커녕 슬퍼합니다.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의 주권과 계획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걸으신 길을 내 삶의 자리에서 살아낼 생각은 않고, 하늘만 쳐다보는 제자들(행1:10)과 다르지 않습니다. "언제 오시느냐"가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로 "어떻게 살아갈 것이나"가 우리의 물음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 임금의 때, 즉 십자가를 져야 할 때를 피하지 않고 나아가십니다. 십자가는 무기력한 패배나 무모한 혁명이 아니라 아버지를 향한 사랑과 순종의 결과였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떠남(죽음)을 미리 말씀하신 이유는 그 일이 일어난 이후에 제자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아루신 세상을 향한 승리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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