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홈 | 양육/훈련

Q.T 모임

3월16일(목요일) - 하나님의 임재 연습(민수기9:15-23)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성막을 세운 날, 구름이 성막을 덮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구름은 이스라엘을 한시도 떠나지 않고, 한낮의 뜨거움과 한밤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 호위합니다. 물도 풀도 없는 불임의 땅, 길도 끝도 보이지 않는 미지의 땅일지라도, 하나님이 친히 목자가 되신다면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 갈망해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구름의 떠오름과 머무름에 때를 같이하고 행진의 보폭을 맞춥니다. 약속의 땅에 이를 때까지 성막 위의 구름이 앞서가면서 그들을 인도합니다. 방향뿐만 아니라 떠날 때와 머물 때를 정해 주시고, 구름과 불로 밤과 낮의 행진을 안전히 지켜 주십니다. 신앙도, 인생도 여정입니다. 이 여정에서 중요한 것은 "멀리, 빨리 가는"것보다 "제대로, 함께 가는"것입니다.

"여호와의 명령대로"라는 말이 7번이나 반봅됩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이 지시하신 대로"길을 가고, 머물고, 직임을 지켰습니다. "완전한 순종"만이 두려운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에 성공적으로 이르게 할 수 있음을, 이보다 더 잘 보여 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열망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하고, 하나님의 시간에 응답하고, 하나님의 직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고, 그것이 광야를 지나는 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시는 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교회 전화

051-783-9191

온라인 헌금안내

BNK 부산 101-2031-9259-04
예금주 : 그리심교회

우체국예금 601252-01-002425
예금주 : 그리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