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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월14일(화요일) - 봉헌 의식, 속죄의 책무(민수기 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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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대의 등불을 켜게 하시어 항상 우리 삶속에 함께 하시는 임재를 알리게 하시는 하나님!

레위인들의 죄를 속하고 온 이스라엘의 죄를 속하기 위해 속죄 제물과 번제물을 드리게 하시어 구별 된자로서 먼저 정결하게 만드시어 여호와의 일을 하게 하시려는 과정을 보고 하나님의 거룩성이 느껴집니다. 막연하게 주의 일이니 헌신하고 봉사하는 자세가 아니라, 끊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우리를 위해 속죄 제물이 되신 주님의 대속적인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그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바탕이 되어 철저히 거룩함과 정결함의 태세로 명령에 순종하여 나를 드러내지 않고 낮은 자리에서 헌신하며 봉사하는 겸손한 레위인들의 모습을 닮아야겠습니다. 주님 ! 세상에는 일을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정년이 있고 퇴임이 있는데, 주님의 일에는 정년도 은퇴도 없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리고, 그 주신 은혜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주의 일을 위하여 봉사하고 불쌍한 심령들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일에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저께 공부방에서 너무 말을 듣지 않는 친구에게 큰 소리로 야단을 쳤습니다. 오늘은 가서 그 친구의 눈높이가 되어 주님의 사랑을 본 받아 마음과 행동으로 안아주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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